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04-30-17] – 김익현 목사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신앙생활은 예수의 살을 먹고 예수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요6:3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예수를 먹고 마시므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2:4)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몰라 망한다.(호4:6)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시고 처녀로 잉태케 하시고 돌들로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다. 그러나 예수 없이는 구원하실 수 없고 예수의 피 없이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없다. 그래서 예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아 옛날이여!!

아 옛날이여!!

아 옛날이여!! 언제부턴가 어린 시절의 빛바랜 흑백사진 한 장이 내 Face Book 담벼락에 올려 져 있다. 아마도 그날 이동 사진사 아저씨가 손수레에 박재 호랑이를 싣고 오셔서 우리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이 것 같다. 그 사진 속 나는 갖은 폼을 다잡고 그 호랑이와 함께 늠늠한 모습으로 웃고 서있다. 지금 보니 촌스럽기 그지없는 모습이지만 왠지 모르게 정겹게 다가온다. 그 사진 속에는 나만 아는 우리 할머니와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우리 할머니는 나를 당신의 분신처럼...

힘을 다해 수고하자 [04-23-17] – 김익현 목사

하나님은 독처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창2:18) 그래서 창세전에 천사들을 만드사 함께 하시더니 이들이 반역하자 음부에 내치시고 (사14:15)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사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요1:12) 그런데 사람은 본질상 마귀의 자녀다 보니 (엡2:3) 마귀 종 노릇이나 하고 (갈4:8) 자기 의지로 예수를 믿으려 하는 자들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에게 부탁하시기를 강권해서라도 데려 오라고...
부활의 아침에

부활의 아침에

부활의 아침에 언제나 변함없으리라던 주님을 향한 나의 열정이, 목회라는 현실을 걸어오면서 나도 모르게 점점 식어지고 있음을 바라보며 내내 두려움과 죄스러움에 잠긴다. 목사안수를 받을 때 소명과 사명감에 주님을 위하여 죽겠노라고 맹세하던 얄팍한 나의 입술이 가증스럽게까지 느껴진다. 이렇게 나의 마음이 가라앉고 식어져만 갈 때, 나는 저 검푸른 지중해의 쓸쓸한 지하 감방에 갇혀 있던 바울과 실라를 생각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 [04-16-17] – 김익현 목사

신앙 생활은 영원히 살기 위함이다. 이 약속을 이루는 방법은 부활이다. 그래서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는 것이 다 헛것이다. (고전 15:14) 부활은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부활이 있다. 첫째 부활은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이루어 진다. (살전 4:14-17) 두 사람이 밭에 있다가 (마 24:40) 두 여자가 매를 갈다가 (마 24:41)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누워 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림을 받는다. (눅 17:34) 여기서 데려감을 당한 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