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침례교도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재 침례교도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재 침례교도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16세기 종교 개혁자들은 로마 가톨릭의 ‘면죄부를 사면 구원받는다.’ ‘미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구원받는다.’는 등 잘못된 구원관에 반기를 들고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를 종교개혁의 기치로 삼고 개혁을 추진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 후 개혁 교회들의 포커스가 ‘이신칭의’에 머물러 있는 듯싶다. 반면 16세기 ‘재 침례교도 Anabaptists’들은 구원받는 일에 머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니

인간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니

인간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니 인간의 최초의 죄는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었다. 죄의 삯이 사망(롬6:23)인 이유는, 하나님은 죽으실 수 없는 분이시기에 죽음으로서 네 스스로 하나님이 아님을 알라는 뜻이다. 이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포기하시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죄의 삯인 사망을 지불하셔야만 했다.(빌2:7) 그럼에도 인간은 여전히 하나님 자리를 넘보는 죄를 범하고 있다. 나는 지난번 종교개혁 순례를 통해 하나님이 계셔야 할 곳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사순절

사순절

사순절 사순절이란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부활절로 부터 40일 전)을 말합니다. 사순절은 부활절을 기다리면서 신앙의 성장과 회개를 통한 영적 훈련의 시기이며, 자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사순절은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준비하며, 주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가진 금식을 행하던 것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사순절은...
왜 종교 개혁이 필요했나?

왜 종교 개혁이 필요했나?

왜 종교 개혁이 필요했나? 예수께서 오시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에서 대제사장을 중심으로 율법에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오랜 기간 법에 따라 제사를 드리다 보니 형식주의에 빠져 진정성이 사라지게 되었을 때 예수께서 오셔서 “이 성전을 헐라.”(요2:19)고 외치시며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요4:22~24)하시며 형식주의를 타파하셨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들과 속사도(사도들의 직계...